미 이민당국 또 총격…트럼프, 국토장관 경질 ‘일축’ / KBS 2026.01.28.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27
Просмотров: 56283
미 이민 단속 당국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또 이민 당국 요원의 총에 맞아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 대응 논란을 빚은 국토안전장관의 경질설을 일축했지만, 조 바이든 전 대통령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하는 등, 여론은 냉랭합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니애폴리스에서 미 시민권자 프레티가 숨진 지 사흘 만에, 또다시 이민 당국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 27일, 미 애리조나주 남부 국경지대 피마 카운티에서 이민 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부상자의 신원과 사건 경위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민정책 반대 시위가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클린턴,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전 대통령도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도 미국이 믿는 것을 파괴할 수 없다"며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줄 때"라고 했습니다.
냉랭한 여론에 트럼프 대통령도 한발 물러선 기류입니다.
프레티가 암살 미수범이라는 백악관 부비서실장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했고, 공정한 조사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현재 대규모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제가 조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전 과정을 다 지켜볼 것입니다."]
다만 프레티 사건 직후 이민 당국 편을 들어, 책임론이 불거진 크리스티 놈 국토안전부 장관 경질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크리스티 놈 장관이 사퇴할까요?) 아닙니다."]
미 이민 당국을 둘러싼 논란은 유럽에까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동계올림픽 보안 작전에 투입된단 계획에,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 시장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부총리도 무장한 사람을 체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숩니다.
영상편집:한미희/자료조사:문수빈 주은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바이든 #트럼프 #이민당국 #ICE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