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노래의 재발견] 윤일로의 ‘기타 부기 인생’과 만나다/성대모사의 달인, 70대의 로맨티스트/2011
Автор: 박성서TV
Загружено: 2023-01-01
Просмотров: 4662
1950~60년대, 거리마다 술집마다 울려 퍼지던 노래 ‘기타 부기’와 '월남의 달밤’을 기억하시는지요?
오늘 이 노래의 주인공,
청춘 스타의 대명사인 동시에 멋쟁이 가수의 대명사였던 윤일로 씨를 만나봅니다.
어느덧 일흔을 훌쩍 넘긴 원로가수가 된 그는
부기(부기우기), 룸바, 탱고, 맘보, 스윙, 왈츠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냈던 것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MC, 그리고 개그맨 보다 더 멋지게 소화해내던 깜짝 놀랄만한 성대모사 또한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대한뉴스 화면을 통해 소개된 현인과 함께 부르는 ‘신라의 달밤’...
지금 50~60년대 만능 엔터테이너, 윤일로 씨를 만나 봅니다.
-2011년, KTV
![[옛노래의 재발견] 윤일로의 ‘기타 부기 인생’과 만나다/성대모사의 달인, 70대의 로맨티스트/2011](https://ricktube.ru/thumbnail/aWwWf8N1ZUc/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