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7대 의무' 위약금 5천억…"실효성 없다" 지적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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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의 특혜 논란에 대해 저희가 취재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산업은행은 한진그룹의 오너가 윤리적인 경영을 비롯해 7대 의무사항을 어기면 위약금 5000억 원을 물리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위약금은 '최대' 5000억 원이어서 얼마든지 줄어들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조원태 회장이 돈을 낼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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