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정서 ‘윤 탄핵 선고일 지정’ 속보 뜨자…ㅣ“위증했다”던 김진성, 항소심서 180도 태도 돌변 [빨간아재]
Автор: 빨간아재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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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일이 4월 4일 오전 11시로 정해졌다는 속보가 나오던 시각, 이재명 대표는 법정에 앉아있었습니다.
이 대표는 대장동 사건 법정에서 속보를 접하고 휴대폰을 보며 변호인과 몇차례 대화를 나눴지만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장동 사건 공판 외에도 바로 옆 법정에선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준비기일이 진행됐습니다.
이 법정에서는 위증 혐의로 1심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김진성 씨 측이 180도 태도를 바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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