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죽도 야영장 | 섬 백패킹 | 죽도 둘레길 트레킹 | 배타고 10분만에 도착 | 브이로그 | Vlog | 에너지 자립 섬
Автор: 멍다TV
Загружено: 4 июн.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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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다 TV입니다.
오랜만에 섬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배를 10분만 타면 도착할 수 있는 섬이라 쉽게 갈 수 있고,
야영장이 갖춰져 있어 야영하기도 편했어요.
만개한 꽃과 대나무 숲을 보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 코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하고 평온한 섬의 모습에 반해서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답니다.
조용히 쉬고 올 수 있는 섬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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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사용한 장비
배낭: HMG 윈드라이더/사우스웨스트
텐트 : 빅아그네스 카퍼스퍼 HV UL3
매트 : 씨투써밋 울트라라이트
침낭 : 베이스침낭 워미스트500
신발 :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GTX
테이블 : 울트라 테이블 테트라
화기
프리머스 이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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