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빨래를 대신해준다고? 세탁 스타트업 이야기 | 런드리고, 세탁특공대

홈 서비스 스타트업을 다뤘던 지난 화에 이어 이번주에는 빨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드리고와 세탁 특공대를 소개합니다!

배민프레시의 전신 '덤앤더머스'를 배달의 민족에 매각한 후
떠난 여행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로 시작하게 된 '런드리고'.
2010년대 'O2O(Online to Offline)'의 트랜드에서 기회를 발견해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세탁 특공대'
CMO (Chief Mollu Officer) 몰-루, CFO (Chief Food Officer) 푸디,
그리고 CWO (Chief Wasik Officer) 와식이의 보고 자료를 함께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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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2:30 런드리고의 시작 | 라스트 마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시작된 세탁 서비스
09:40 단계적으로 성장해 온 런드리고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Life goes on', 스마트 무인 세탁소 '런드리24', '런드리고 호텔&비즈니스', '헌옷 수거'.
14:20 런드리고의 매출액 추이와 앞으로의 과제 | 수익성 확보를 위한 비용 구조 개선
19:10 런드리고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과 기업 가치
21:15 세탁 특공대의 시작 | 2015년 O2O 트랜드 속에서 발견한 세탁 시장
24:00 세탁 특공대와 런드리고의 실적 추이
29:30 세탁 특공대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과 기업가치
35:4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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