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털고, 심우정은 안 털었다?”🔥 공정한가요?
Автор: 픽뉴스
Загружено: 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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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은 털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019년 자녀 입시 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검찰의 전방위적 수사를 받았습니다.
가족 전체가 수사 대상이 되었고, 압수수색만 70곳 이상.
딸의 인턴·논문 경력 위조가 중심이 되었고, 배우자 정경심 교수는 징역 4년 확정.
검찰이 철저하게 수사했고, 빠르게 기소 및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 “심우정은 안 털었다?”
현재 검찰총장인 심우정 총장은 자녀 관련 채용 특혜·장학금·서민금융 대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아직 수사 착수조차 하지 않았고, 의혹은 국회나 언론 중심으로만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검찰 수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자기 식구를 수사할 수 있겠느냐”는 형평성 의문이 제기됩니다.
🔥 “공정한가요?”
같은 자녀 비리 의혹인데,
한쪽은 탈탈 털고,
한쪽은 조용한 지금의 현실은
국민 입장에서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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