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란 최고지도자의 꼭두각시, 페제시키안 Masoud Pezeshkian isn't a reformer
Автор: 한국안의 이스라엘 Israel in Korea
Загружено: 24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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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대통령인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자신이 개혁가라고 보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폭력과 테러 의제를 더욱 강화하는 데 전념하는 조직의 일원일 뿐입니다.
이번 주 뉴욕에서 진행 중인 UN 유엔 총회에서 그가 이란 정권을 대표하며 연설할 때 이 점을 유의해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Masoud Pezeshkian, Iran's new president, wants you to believe he's a reformer.
In reality, he’s just the latest pawn of the Iranian regime, committed to furthering the Supreme Leader’s agenda of violence and terror.
Remember this: he represents the regime this week at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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