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까눌레 ! canelé | mingtissier 밍티시에
Автор: mingtissier 밍티시에
Загружено: 13 ма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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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티시에입니다.
오늘 준비한 디저트는 까눌레에요 !
까눌레에 대해 살짝 소개해보면,
프랑스 보르도라는 지역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구움과자에요🇫🇷
당시에 와인을 만들고 나온 침전물이나 불순물을 잡아내기 위해서 달걀 흰자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에 비해 노른자가 많이 남다보니 어떻게 처리해야할까하는 고민중에 탄생한 것이 까눌레라고 해요 !
겉면은 카라멜화 되어 딱딱하지만 속은 커스터드처럼 아주 부드럽답니다 💙
밀랍을 이용해서 동틀에 구워내는 것이 정통이지만, 코팅팬으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가져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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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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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 https://link.coupang.com/a/j1rBn
아이보리 팬 : https://link.coupang.com/a/jxrxT
스메그오븐 : https://link.coupang.com/a/jxrOF
까눌레틀 : https://link.coupang.com/a/j1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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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 쉐프메이드 까눌레틀 | 12개 분량
🇫🇷 까눌레
바닐라빈 1ea
우유 500g
버터 30g
계란 52g (1ea)
노른자 45g
설탕 160g
박력분 125g
럼주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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