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이 품고 있는 달동네 다산동(신당12구역).30년 남산 고도 제한이 낳은 슬럼화의 주민들의 설움
Автор: 신당12구역재개발추진위원회
Загружено: 3 июн.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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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12구역은 1995년 서울시에서 고도제한 지구로 지정된 이후 슬럼화되고 있습니다. 경사가 심해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잦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위험합니다. 주민들은 고도제한 완화와 도시 재개발을 요청드립니다.
신당 12구역은 서울 중심에 위치한 남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 성곽이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었지만, 1995년 서울시에서 고도제한 지구로 지정된 이후 슬럼화되고 있습니다. 경사가 심해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잦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위험합니다. 주민들은 고도제한 완화와 도시 재개발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022년 봄에 자치구별로 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 모아주택,모아타운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신당 12구역도 서류를 준비해서 중구청과 미팅 후에 염원을 담아 공문을 접수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6월 보류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22년 가을 김길성 신임 중구청장님이 선출되시면서 단순 개발논리가 어닌 우리 지역의 현실적 절박함에 공감하시고 30년간 낡고 살기 불편한 지역이 변할 수 있도록 긍정적 변화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2022년 가을부터 중구청 주도로 현황조사가 적극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당 12구역 주민들도 구청에 발맞춰 남산고도제한 완화 다산동(신당 12구역)주민협의체를 결성하여 자문을 받고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구청 주도 공청회에도 2022년 가을부터 2023년 4월까지 여러 번 참석하여 신당12구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알리고 고도제한완화만이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의견제시했습니다. 이에 올 해 안으로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당 12구역은 서울 중심에 위치한 남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 성곽이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었지만, 1995년 서울시에서 고도제한 지구로 지정된 이후 슬럼화되고 있습니다. 경사가 심해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잦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위험합니다. 주민들은 고도제한 완화와 도시 재개발을 요청드립니다. 여러분 함께 동참 바랍니다. 신당동 슬럼화는 더이상 도시재생이, 아닌 재개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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