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준비, 입국심사부터 경비까지
Автор: 집시TV Gypsy TV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14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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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미국여행준비 #미국서부여행
안녕하세요. 미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미국 여행 준비관련 영상을 제작해봤어요.
즐거운 미국 여행 되세요!
0:00 오프닝
0:28 입국준비
0:51 입국심사
1:38 날씨는?
2:09 시차는?
2:37 유심?이심?
3:24 숙소예약
4:00 치안은?
4:34 팁:음식점
5:04 팁주는 방법
5:36 팁:우버
5:53 팁:호텔 짐
6:14 물가는?
6:58 운전은?
7:32 미국교통법규
8:38 주유소
09:52 소소한 팁
12:32 경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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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비자 면제프로그램, 전자여행허가제
(90일이하 관광목적 체류가능)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우측상단 언어 '한국어로 변경가능)
공홈은 주소에 .gov가 포함되어 있음
대행사를 통하면 수수료가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1인당 $21
최소 72시간전에 할 것을 권장
유효기간은 승인일로부터 2년
[입국심사]
정확한 일정과 목적을 이야기하자
체류기간, 여행목적 등
그룹으로 심사하기도 한다
(해리리드국제공항 입국)
[날씨]
가려고 하는 '지역의 날씨'를 꼭 확인
미국은 대륙이다
[시차]
투어시간 등으로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려면 핸드폰 지역별 시간 설정을 하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길 기다린다면 하루가 넘게 걸릴 수도 있다
[유심 & 이심]
유심, 이심의 속도 차이를 못 느낌
도심과 거리가 있는 곳, 국립공원에서는 잘 안터짐
이심이 관리면에서는 좀 더 편함
가지고 있는 폰이 이심이 가능한지 확인 필요
이심선택시, 폰을 여러번 껐다켜야할 수도 있음
만약을 대비해서 구글 오프라인지도 다운로드 필수
[숙소예약]
온라인 예약으로 사전에 미리 다 예약했음
[리조트 피]
호텔의 각종 시설 이용료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내야하는 요금
현장 결제로 이루어지며, 보통 5~10만원 내외
숙박예약사이트에는
리조트피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 표기된다
[치안]
메인스트립의 사람이 붐비는 곳은 안전하다
메인스트립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인적이 드물고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다
[팁 : 식당]
보통 서빙의 유무가 기준이 된다
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지불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서빙이 없는 곳에서는 자유로움
[레스토랑에서 팁주는 방법]
1.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청하여 영수증을 확인하고
카드를 꽂아 직원에게 인계
2. 직원이 영수증, 카드를 들고 가서 음식값을 결제
3. 직원이 가져다준 결제 영수증에 '팁'과 '팁을 포함한 총 금액'을 적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퇴장
음식값을 결제할 때 입력된 카드 정보로 팁이 결제됨
팁은 음식값과 별도로 며칠 뒤에 결제됨
[팁 : 우버]
1. 카드를 등록해놓으면, 탑승요금은 하차후 자동결제 됨
2. 하차후, 어플에 팁과 관련된 창이 뜸
(우리는 기사님, 거리에 따라 $0~$5 지불했다)
[팁 : 호텔에 짐 맡기기]
일반적으로 짐 한개당 1$ 지불
맡길 때 또는 찾을 때 지불
맡길 때, 찾을 때 둘 다 요구되는 분위기인 호텔도 있음..
[마트 & 외식]
2주 지출액(마트 : 67만원 /외식비 124만원)
외식을 줄이고 끼니를 마트 식재료로 해결할 경우,
경비를 줄일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원칙은 국제면허증을 가져갈 때, 한국면허증도 소지해야함
온라인 일일발급 건수 200건 제한 (선착순)
온라인신청시,
신청비용 8,500원 + 등기수수료 3,800원 = 12,300원
[미국 교통법규]
스탑사인 : 약 3초정도 정차후 출발
사거리 :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출발
스쿨버스 : 스탑사인이 내려와 정차하면
양방향 차로 모두 정차해야함
그외에도 한번 찾아보세요
[주유소]
렌트하는 차의 옥탄가를 확인해야 함
주유소에서 해당 옥탄가가 없을 경우,
더 높은 등급으로만 주유해야 함 (차 기능의 개선은 없음)
주유비 결제시, 당일에는 $1가 결제되고 며칠후에 1$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결제된다.
ZIP CODE(우편번호)를 넣으라는 주유소가 딱 한군데 있었는데 한국 우편번호를 넣었다.
[소소한 팁]
택시보다는 우버가 저렴한다고 한다
술을 마시거나 구매할 때는 신분증인 여권을 챙기자
샤워커튼은 욕조안으로 넣어서 물을 튀지않게 하는 용도이다
(세면대, 변기쪽에 배수구가 없음)
슬리퍼가 없는 호텔이 대다수이니 참고하자
무료쇼를 즐기자
1.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평일]
15시부터 20시까지(30분마다),
20시부터 24시까지(15분마다)
[주말, 공휴일]
12시부터 20시까지(30분마다),
20시부터 24시까지(15분마다)
2. 미라지호텔 화산쇼-8, 9, 10, 11시 정각)
비용을 지불하는 쇼중에선 '오쇼' 추천
(무대 정중앙을 중심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자리로 예약하자)
국내에 있는 차량 배터리 방전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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