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셰] 아는 맛이라 더 무서운 오므라이스 by.샤인밀스

쉽고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샤인밀스’ 셰프의 두 번째 레시피

아는 맛이 더 무섭다!
어떤 맛인지 알아서 더 좋은 오므라이스

볶음밥을 달걀과 말지 않아도
예쁜 비주얼의 오므라이스를 만들 수 있어요.

📣‘샤인밀스’ 셰프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nto0202

🔎‘샤인밀스’ 셰프님의 추천템
오쿠 두유제조기: https://bit.ly/3UKhN1l
드럼통 안전 채칼: https://bit.ly/4bIHR2F

💬담당피디의 코멘트
오므라이스! 말그대로 아는 맛인데
집에서 만들었는데 오므라이스 사먹는것 같은 느낌!

#만만셰 #오므라이스 #자취요리 #간편요리 #아는맛 #아이들요리

오므라이스(2인분)

[필수 재료]
양파 1/2개, 당근 1/5개, 스팸 1캔(120g), 밥 2공기, 계란 3개, 굴소스 1숟가락, 버터 1숟가락, 소금 약간

[소스 재료]
돈까스소스 5큰술, 케첩 5큰술, 물엿 2큰술, 물 1/2컵

[조리순서]
1. 양파, 당근, 스팸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와 햄을 볶고, 찬밥을 넣어 볶아요.
3. 고슬고슬하게 볶은 후 굴소스를 약간 넣어 간을해요.
4. 마지막에 버터 한 조각 넣어 볶으면 고소함 업!
tip. 소스를 부어주기 때문에 볶음밥의 간은 심심하게 맞춰도 좋아요.
5. 볶아진 밥은 오목한 밥 공기에 담아 준비해요.
6. 돈가스 소스, 케찹, 물을 넣어 끓여가며 소스를 만들어요.
Tip - 돈가스 소스는 제품마다 당도가 달라 물엿을 기호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7. 달걀은 풀어 소금간을 약간 넣은 후 후 예열된 팬에 지단을 나누어 만들어요.
8. 접시에 공기에 담아놓은 밥을 올리고 달걀 지단을 올린 후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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