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시] 친정댁이 가난하다고 명절빼곤 안 가던 남편, 친정소유의 집이 재개발로 돈방석에 앉게 되자 태도가 180도 바뀌고 이어진 친정부모님의 사이다 발언!

[★돌도시] 시모의 뻔뻔한 거짓말에 맞선 며느리 "당신이 뭔데 날 평가해?" 그리고 그들이 숨겨왔던 끔찍한 진실이 밝혀지는데...

(반전사연)엄마랑 시모가 생일이 같아서 점심을 시댁에서 먹고 친정에 가자고 하니 귀찮다는 남편..그날밤 나 혼자 친정에 오고 남편놈 인생이 나락[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돌도시] 한 달에 2주 이상은 무조건 출장을 가는 남편 어느날 마트에서 남편과 비슷한 목소리의 "여보!" 라는 말에 쳐다보니 낯선 여자가 대답하는데..

[반전사연] 시누 결혼 선물로 가전 주니 그딴 거 말고 3억 달란 시모, 역겨울 정도로 욕심 가득 찬 시모 묵사발 내고 가전 압수 | 실화사연 | 사연툰 | 사연 낭독 | 영상툰

[★카톡썰] 출산 후 병원에서 퇴원 준비하는데 복도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하고는 "이건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남편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하는데

★ [풀영상] 며느리 반찬 대놓고 훔쳐먹는 시어머니 참교육

[모음집]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하는 내게 집안일은 공평히 하자며 내 기강 잡으려 하는 아내 참 교육

[★돌도시] 상견례에서 시누이가 친정엄마의 작은 경차를 보고 "저 차를 타고 오셨다고요? 결혼하기엔 좀.." 이라며 조롱하자 시아버지가 시누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나가는데..

[★돌도시] 친정엄마한테 빌붙어 사는 주제에 제가 없을 때엔 친정엄마를 식모처럼 부리는 남편 "양복 드라이 안했어?!" 그 말을 듣자마자 보란듯 시모한테 똑같이 해줬더니..

[사연]고아 며느리에게 28억 혼수를 요구 병원 로비에서 뺨까지 때리며 근본 없다며 막말하던 예비 시어머니 결국 무릎 꿇고 사과 하는데 ㅋ

나를 조종하려는 사람, 이사간 동네에서 나르시시스트 만나 맘고생한 썰 | 사람이야기, 이웃, 동네엄마

"너 부모님은 너 부모님이잖아!" 니 부모, 내 부모 편가르기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제대로 선 그어서 이혼소송에 시모가 쓴 마이너스 통장도 청구했더니ㅋ

매달 남편한테 돈 받고, 딸아이 돈 또 챙긴 시누이! 이중으로 뜯다 딱 걸리고 마는데ㅋ | 사연툰 | 사연 | 사연 드라마 | 톡툰 | 사이다사연

추석, 시누이 올 때 됐다고 친정 못 가게 붙잡는 시어머니 | 시댁 이야기

고생만 하던 친정엄마가 중풍이 와서 간병하는데 호출하더니 김장하고 가라는 시누와 시모 "우리 애들 언니 김치 없으면 밥못먹잖아~" 시모도 시누편이라 시댁에 김치뿌리고 나왔습니다ㅋ

[모음집] 간장게장에 미친 예비신랑 때문에 그냥 파혼할게요

비혼 주의자라 축의금은커녕 결혼식도 안 온 주제에 뜬금없이 결혼하게 됐다고 청첩장 주려는 친구 | 톡툰극장

모음집] 엄마가 고생해서 키운 건 고맙지만 자식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집 팔아서 더 큰 신혼집으로 장만해 주는 게 당연한 거라는 오빠 | 리오톡툰

[깡냉이톡썰]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매일 식사하러 오는 시부모님.친정부모님도 매일 불렀더니 백기 든 남편이 못오시게 하자,아예 옆아파트로 이사와 직접차리라고안할테니 외식하자

걸핏하면 우리집와서 빌붙는 시누와 내 돈 빼돌려서 빚잔치 한 남편과 시댁, 시댁 형편이 나아진 이유를 시누이 머리채를 잡고서야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