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체감은 '불수능'? 성공적인 수시·정시 전략은? | 대여 압박 강화 야당, 공략은 강성 지지층만? AI 부정행위에 대학가 '술렁' | 신중한 판단 | 시사ON 251116
Автор: 대구MBC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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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뉴스]
2026학년도 수능이 지난 13일에 치러졌습니다.
2026학년도 수능은 의대 모집 인원이 원래대로 축소됐고 출산율이 높았던 황금돼지띠 고3 영향으로 수험생 수가 많아서 치열한 대입 경쟁이 예상됩니다. '토크ON'은 2026학년도 수능과 대입 전략을 분석합니다.
'뉴스ON'은 대여 공세 강화 야당, 홍준표 전 시장 떠난 뒤 행정 '난맥상' 묻는 행정사무감사, 대학가, AI컨닝에 술렁 등 주요 이슈를 살펴봅니다.
'위클리키워드'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두고 '법무부 외압 의혹', 검찰개혁 동력까지 흔들릴까 우려··· 조직 원칙이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리는 상황 비판 나올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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