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풋의 법칙(렘군)

안녕하세요.

풍요를 꿈꾸는 아빠. 공율득입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 후 직장 근처에 있는 단골 카페에 들러 혼자 커피 한 잔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읽기를 미뤄왔던 책도 읽으면서요.


오늘따라 커피가 많이 쓰네요.

매일 먹는 커피 맛이 유독 다른게 느껴지는 걸 보니 기분 탓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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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엔 앞으로 어떻게 투자 공부를 하고, 또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거든요.

결국 저의 미래의 정체성을 찾는 문제랑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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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들을 충실히 보내다 보면 곧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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