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5 SNZH57 세이코 블랑팡, 섹랑팡으로만 불리기에는 너무 이쁜데??(SEIKO5 SNZH57)
Автор: 필카피카(Filcapika)
Загружено: 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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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다시 취미를 가지고 골랐던 시계 3개중 하나였습니다.
그냥 디자인만 보고 이뻐서 골랐던 시계
여전히 이 친구는 디자인만 봐도 정말 예쁜 시계중에 하나입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하죠?
줄질의 완성도 역시.. 그런 의미에서 모든 줄이 다 잘 어울리는 이 시계는 외모가 단연코 뛰어나다는 말 아닐까요??
흔히들 이 시계를 보고 말하는 별명인 세이코 블랑팡!
과연 피프티 패덤즈는 이 친구만큼 줄질이 잘어울릴까요??
(아 물론 이 모든 의견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생각입니다 ㅎㅎ)
#시계추천 #seiko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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