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어" — 패튼이 몽고메리보다 먼저 라인강에 도달했을 때 독일 장군들이 했던 말

사막 한복판에 오아시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맙소사, 벌써 도착했군!" - 패튼 장군이 48시간 만에 160km(100마일)를 이동했을 때 아이젠하워가 한 말

캄보디아에 자위대 파견. 태국 심기 제대로 건드린 일본 | 김민석 특파원 풀버전 1

진짜 엄청 재밌음 거기에다 실화임

"사실상 파산 수준" 무너지기 직전인 러시아. 푸틴은 정말 미칠 지경이다｜김정호 교수의 글로벌&경제 읽기 7-3

[추석특집] 불곰사업 통합본

미군이 포기했던 잠수함, 그리고 뜻밖에 드러난 일본의 비밀 기지

사기사건이란 자고로 속은 놈도 잘못. 일본 육해군대립의 진실. 동부 솔로몬 해전. 과달카날 캠페인 4편, 태평양전쟁사 22편

"각하, 저분은 패튼 장군이 맞습니다." - 아이젠하워 장군이 최전선에서 자기 장군을 알아보지 못한 일화

"그가 어디에 있다고?!" — 패튼이 적진 후방 200마일 지점에 나타났을 때 브래들리가 한 말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릴 몽골이 바그다드 왕실에 저지른 일들 – 한 왕조 전체가 완전히 지워졌을 때

고고학자들이 인류에게서 발견한 가장 소름 끼치는 것들

일본은 아이오와급 전함의 16인치 함포가 2,700파운드 포탄을 24마일까지 날릴 수 있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8일 동안 독일군 2만 명을 괴멸시킨 ‘보이지 않는 비’ — 미군의 극비 무기

천하를 통일한 마오쩌둥이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대만

800년 동안 아무도 찾지 못한 무덤 │ 세계 최강 정복자의 마지막 비밀

사령부가 "전술적 헛소리"라며 비웃던 계획이 단 3시간 만에 북측 최정예를 전멸시킨 방법 | 6.25 전쟁 영웅 이야기

"사상 첫 김정은 숙청 신호 발생" 김한솔 폭탄선언에 북한 쑥대밭 위성지도 살펴보니 충격 [이슈임당]

백삼십 년 역사 히타치가 한국 기업에 무릎 꿇었습니다. 일본 언론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미국 지도가 완성되는 소름 돋는 과정 (영토 확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