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의 고백, “(강)민호 형한테 많이 혼났어요”│FA 먹튀? 솔직히 인정!│에이징커브는 너무 고급스러운 표현│정훈이 털어놓은 ‘뒷배’ 선배들│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Автор: 썸타임즈Ssumtimes
Загружено: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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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정훈은
우연히 상동야구장을 찾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눈에 띄어
2010년부터 정식선수로 등록돼 1군 데뷔전을 치릅니다.
처음에는 언제 쫓겨나도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야구를 하면 할수록 정훈은 오기와 욕심이 생겨났고,
2021년 135경기 타율 0.292 14홈런 79타점 142안타를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든 후
롯데와 3년 총액 18억 원이라는 FA 대박을 터트립니다.
그 과정에서 정훈은 자신을 이끌어준 선배들 덕분에
흔들림 없이 야구선수의 길을 걸어왔다고 말합니다.
그중 이대호, 김주찬, 강민호는
정훈이 잊지 못할, 그리고 고마워하는 선배들입니다.
특히 강민호는 이대호가 일본으로 떠난 후 롯데 선수들,
그중 정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줬는데요.
정훈과의 인터뷰 2편에 그 내용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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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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