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해솔초 실태(해'마다' 담임교체가 일어나는 곳) 및 파주교육지원청의 학부모 갑질 동조 및 침묵 실태

※교육청과 교육부의 공익신고 당사자 교원 징계 및 명예훼손고발은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무능한 책임자들이 사건을 덮기에(처리하기에) 가장 용이한 법적 무기입니다.

파주 해솔초 실태(학부모지원단 6명이 지속적이고 심각한 의도적 갑질[세세한 것 확인하여 더 잘 수업 지원한다는 미명 아래 트집형태의 질문 및 선을 넘는 과한 요구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태도, 여러 번의 미묘하고 타인을 불쾌하게하는 교장 이상의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권위적 태도로 [일반적인 업무교사가 개설하는 밴드운영도 학부모 회장 부회장의 태클로 인해 진행 불가 및 6명이서 본인들 결정한 사항은 아주 잘 따르고 서로 두둔해주기] 타학부모들에게 예산관련 틀린 내용을 답변한다거나 업무교사에게나 평소에 대화 시 '교무부장' '교장선생님'이 남발되며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여 업무교사 협조요청 거부 및 오히려 오더내리는 등 ex ,"마치 수업을 간섭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우리에게 얘기를 했어야죠! 이거 학년부장님들이 내용정한거죠 이거 우리들이 작년에 수업해봐서 아는데."(4학년 못 사용하는 수업예시안을 보자)] 여러 번 하여 업무교사로서 일하는 기간 내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 및 교장 교감의 대처방식 문제점 및 파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잘못된 사안조사 방식의 문제점(가해자를 적극 보호하는 장학사의 일처리 방식을 보임. 가장 쉬운건 교사 징계. 가장 느린 건 학부모 조치 및 관리자 징계)

제가 원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인간으로서의 '양심'입니다. 어떤 직책을 떠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사회에선 최소한의 양심이 지켜져야 하고, 특히나 미래 주인공을 키우는 교육계는 더욱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인정-사과-재발방지약속이 있다면 계속 알릴 필요는 없으니 영상을 내릴것입니다. 양심이 부족한 인간들이 교육계직책을 가졌을 때 어떤 일이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하며 살아가던 교사에게 일어날 수 있는지 알려 더이상의 교육계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또 더 나아가 선생님과 수업을 좋아하던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의 학부모님들께도 피해가가지 않도록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존엄한 생명을 가진 인간으로서, 또 아이들에게 떳떳한 교육자로서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감[가장 적극적으로 정서적 행정적 폭력 및 불법업무 지시 등을 반복해 교권침해병가중인 교사에게 10번 이상 세상을 등지고 싶을 정도의 극도의 충격을 주었던 가해자[비리를 저지를 때마다 알리겠다고하자 '네~ 국민청원에 올리세요.'라고 하는 양심 무소유자.]
-교장[애초 이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을제공[갑질학부모들에게교장이상의권력을 부여],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명목으로 들어 지속적인 공무 방해 및 교사에 대한 인격권 침핻 행위조차도 이해할 것을 교사에게 종용한 걸 넘어 적극적 조치를 요구하는 피해교사에게 '명령하지마세요! '라고한 기준부족 학교운영자, 현실은 학부모6인에게소극적 대응.현 법냬문제있는방식으로1년동안 수업진행시킨 행위]
-학부모 6인-의사표시를 분명히 여러 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행위를 하고 동조한 행위. 예) '선생님 사비로 간식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봉사지원단어머님들 간식이 조금 늦게도착할것같다 안내 하자), '관짝도 아니고 (목공선생님이 준비해 온 수업내용을 보고 수정하라며)', '못 사용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우리가 안다구요. 회의에 저희를 부르셨어야지!(못이 사용되는 작품이 4학년작품에 들어가자)', '밴드에서 나가주시고방장권한을 저에게 위임해주시고 이제는간섭하지말아주시기바랍니다.'(업무교사에게 밤11시에 온 문자) 등 업무방해 및 교육활동방해행위 후 사과는 커녕 사적 감정으로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 몇 천명이 다니는 공립교육기관 업무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킨 행위]
우리나라 명예훼손은 가해를 저지른 사람들이 피해자를 향해 사용할 수 있는 진실을 덮기 가장 용이한 법적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