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라도 좋다" "난민 데려오자"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않겠다? | SBS 이슈 라이브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Прямой эфир состоялся 16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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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은 인구 대책의 일환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명가량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인데요. 2006년 1월 말 인구 2만 명 선이 붕괴했고, 올해 2월 말 인구는 15,271명입니다.
경북 청송군엔 이미 교도소 4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군수는 물론 주민들까지 교도소를 추가로 더 지어달라고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급격하게 진행되는 인구 감소로 지역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SBS 뉴스토리에선 소멸의 재앙이 닥치고 있는 지역 사회의 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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