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궁극전대 다단단(究極戦隊ダダンダーン / Dadandarn), 부위 파괴 모음
Автор: STG Boss
Загружено: 2025-10-25
Просмотров: 72
0:00 Slime (Stage 1)
1:34 Dragon (Stage 3)
3:05 Moai (Stage 4)
4:25 Centaur (Stage 5)
5:08 Brain Golem (Stage 6)
비 슈팅 장르인 이 게임을 정리하기 전에, 위키 보다가 관심 생겨서 올린 실험 영상.
풍뢰귀(수출명: Diablo)는 부위 파괴 기믹이 없는 보스라서 스킵. 같은 이유로 후반 보스들도 스킵했다.
맘 같아선 여캐로 쓰고싶었지만 장풍 기술인 슈팅 스타(공중→↘↓+공격)의 커맨드가 복잡하게 느껴져서, 장풍기 넣기 쉬운 코테츠로 진행.
돌진기인 순동각(←→+공격 공중가능)은 됐다 안됐다 그래서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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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은 복부를 집중 공격하거나, 기절 중일 때 타격기를 넣으면 핵이 드러난다. 이때 핵을 공격하면 성게 형태로 반격했다가 다시 인간형으로 돌아온다.
드래곤은 뿔 (파괴 시 강제 경직)
모아이는 얼굴 (파괴 시 링 레이저 봉인)
켄타우로스는 가면 (파괴 시 강제 경직)
브레인 골렘은 안구 (파괴 시 레이저빔 및 에너지탄 패턴 봉인)
고수 영상들을 쭉 둘러봤는데, 주로 장풍이나 잡기 공격 위주로 진행하는 특성상 모아이나 켄타우로스를 제외하면 어지간해선 부위 파괴하는 모습이 잘 안나온다.
몇몇 보스는 빈틈이 생기긴하나, 브레인 골렘과 슬라임은 부위 파괴하는 순간 바로 반격하다는 걸 알게됐다.
모아이는 주로 몸빵 위주로 공격하다보니 그라디우스 특유의 링 레이저를 보는게 정말 드물었다.
P.s 1) 여담으로 켄타우로스 전에서 컨티뉴 화면이 뜨면 혼자 댄스한다(...).
P.s 2) 드래곤한테 삼켰을 때는 모습을 보면 역시 앤으로 골랐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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