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오기전에 태웅이네는 김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Автор: 태웅이네
Загружено: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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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웅이네 인사드립니다.
한해 가을 걷이가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금주는 무수와 배추를 뽑고 김장을 하였습니다.
날이 차지면 무수에 바람이 들어 좋지 않다고 하시는 옛 어르신들
입동이 오기전에 태웅이네는 김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을 할머니들께서 오셔서 도와 주시고 가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농촌에 정 입니다.
날이 추워진 만큼 태웅이네 막국수에는 따뜻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번 방문 하셔서 맛있게 식사도 하시고 옆에 촌다방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기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금주도 태웅이네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웅이네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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