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안 줄 수가 없잖아🥰" 똘망똘망한 얼굴과 넘치는 애교로 조용했던 시골 마을에 큰 웃음 안겨준 캐나다 손주들|왔다! 내 손주|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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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의 마지막 날,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어느덧 다가온 이별의 시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했던 한국에서의 일주일을 돌이켜본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불쑥 커버린 루이와 휴고. 성장한 손주들을 보니 할아버지는 어려서 한국을 떠나 타지에서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이 애틋하게만 느껴진다. 엄마 예원 씨 역시 가족이 모두 떠나고 홀로 영덕에 남아있을 할아버지 생각에 절로 눈물이 나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서로의 건강을 바라며 진한 포옹을 나누는 부녀. 잊지 못할 한국에서의 일주일을 가슴에 묻고 작별 인사를 한다. 캐나다 가족의 가슴 뭉클한 마지막 이별의 순간은 어떤 모습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영덕 마을을 발칵 뒤집다! 캐나다 형제의 전원일기
📌방송일자: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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