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점 위치및 주차의 불편함 솔직 후기
Автор: 캠퍼이오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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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강동점 오픈 찾아가 보았는데 즐거움 보다는 불편함이 더 컸던 솔직후기 !!
주차 시스템의 불편, 이케아 동선의 불편, 복합 매장들의 쇼핑몰이라 혼잡의 불편 !!
이케아 강동점이 지난 4월 17일 목요일에 오픈 했다는 소식을 듣고 금요일 퇴근후 저녁식사까지 하고 7시 30분쯤 이케아 강동을 찾았습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사람도 많을테고 주차하느라 고생할께 뻔하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하였는데 이케아 강동이 있는 건물에는 다이소, 이마트 푸드마켓, 무신사 스탠다드, cgv 고덕강일, 아웃백 스테이크, 올리브영, 일룸, 아크앤북, lg전자 초이스바이반트등 유통및 문화 시설이 갖추어져서 영 제네레이션 유입을 목적을 둔게 확실합니다.
지하 3층에 주차를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2층으로 가야 이케아 입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케아 앱을 통해서 원하는 제품을 스캔하고 찾아 볼 수 있지만 워낙에 동선이 크기 때문에 찾아가기까지의 시간은 제법 걸립니다.
2층은 쇼룸, 1층은 쇼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구조로 2층 쇼룸에서 구경을 하다가 쇼핑백에 물건을 담았다면 1층 출구까지 무조건 가야하는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구입할 제품이 없다면 중간에 빠져 나가는 길이 1~2곳 정도 있습니다.
이케아 강동은 주차도 문제지만 출차의 동선이 너무 거지 같습니다.
딱 하나의 주차장 입구에 입차 2줄, 출차 2줄이니 주말에는 완전 지옥을 경험하리라 예상됩니다.
스타필드 하남의 경우 방향을 한쪽으로 동선 정리를 해서 왠만해서는 막히지 않는데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의 주차 구조는 주차 요원들이 차량 진행 유도를 함에도 막히는 기 현상이 있습니다.
한적한 금요일 밤에도 지하 3층에서 출차까지 20분 이상이 걸리는데 주말은 아주 지옥일 듯 합니다.
또한 사전정산을 안하고 출차를 하는 차량은 왜이리 많은건지 출차 단계에서 결재를 하니 차량이 더더욱 막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케아 강동은 가까운곳에 생겼다는 설레임은 잠시고 다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의 최악의 주차 교통 시설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바로 앞에 정차하는 버스 3324가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모를까 자차를 가지고 갈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홈인테리어의 다양한 소품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케아는 쇼룸을 보는 재미가 있지만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에 대형 유통 구조 업체들의 입점으로 교통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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