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부부 난생처음 스노클링에 도전하다
Автор: 산자부부 세계여행
Загружено: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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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노부부 세계일주 도전, 파타야에서 난생처음 스노클링에 도전했습니다.
투어사 : 네이버에 "파타야 니모섬 스노클링 투어"로 검색하면 다양하게 나옴
한국인 전용, 반일, 식사 불포함
가격 : 인당 35,000원~38,000원 정도 (원화 결제)
픽업: 파타야 북부 터미널 옆, 방짝 가스 충전소 (우리는 좀티엔에서 4명이 볼트 타고 감)
귀가 시에는 버스가 숙소 옆을 지나가서 하차 요청 후 내림 (재수)
점심은 컵라면 준비해 가서 도착해서 먹었음. 더운물 공짜, 현지에 판매하는 거 사 먹어도 됨
** 서비스 제공
미니버스 픽업, 스피드 보트로 포인트 이동(주변을 둘러보니 대형 느린 보트도 보였음, 스피드보트가 유리)
스노클링 장비, 오리발, 개인별 수중 사진, 패들 보드 타기 (이건 안 타는 사람도 있음), 시원한 생수, 슬리퍼
2번의 수중 포인트 및 1번의 해변 물놀이(여기서 패들 보드)
귀중품, 옷은 락커에 보관 가능
** 한 배(스피트 보트)에 총 11명이 탑승으로 적당했음, 당연히 인원이 적을수록 좋음
** 개인 준비물
개인 식사(사발면 등), 간식, 필요시 영상 장비, 아쿠아슈즈(우리는 그냥 슬리퍼)
산자부부 블로그에서 정보 읽기 : https://blog.naver.com/sandalma/2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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