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를 가라 앉힌 기적의 약수

두드러기를 가라 앉힌 기적의 약수

2020년 여름,
계곡에 다녀온 후
온 몸에 두드러기가 퍼졌다

극심한 가려움으로 1주일간 하루에 3시간도 잘 수 없었다.

병원에서 진단 받은 약을 복용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은 점점 악화됐다.

이 소식을 선생님께 말씀드렸을 때
"피부는 심각할 때 빨리 고쳐야지 아니면 면역이 생겨서 안된다.
약수로 싹 씻으면 된다. 성령이 함께하시는데 안 낫겠냐?"
하시며 기도해주셨다.

또 D호텔 사우나 물은 온천수 성분이고 유황이 섞여 있어
피부병이 나은 사람이 많다며 사우나에 가라고 하셨다.

한 시간 동안 탕에 있다 나왔는데
기적처럼 두드러기가 싹 가라앉고
붉은 기만 옅게 남아 있었다.
5일간 기도하며 매일 약수를 2리터씩 마셨다.
아픈 부위에도 발랐더니
두드러기는 완전히 나았다.

주변 사람들이 신앙을 저버려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신앙을 계속하니 하나님은 나에게 욥과 같은 표적을 보여주셨다 .

표적을 이뤄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아픈 사람들을 '약수'로 도우시고
'시대사명자 기도'로 도우시고 '각자 개인이 기도하게 함'으로 도우시고
'각종으로 관리하게 함'으로 도우시며 함께 행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