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승자와 패자 - 오다 노부나가(1545)(우에스기)

목표
1. 자신을 제외한 모든 가문 정복

도전 과제
쇼군: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

세력
1. 쇼군(분홍색) - 일본
2. 오다(노란색) - 일본
3. 타케다(빨간색) - 일본
4. 우에스기(분홍색) - 일본
5. 모리(주황색) - 일본
6. 오토모(파란색) - 일본
7. 초소카베(녹색) - 일본
8. 교토(민트색) - 일본

우에스기 가문은 성주 시대부터 정예 사무라이를 훈련할 수 있고, 이 사무라이는 전투 중 체력 회복, 전향 면역, 범위 공격을 가졌습니다. 가문 업그레이드로 이동 속도를 기병급으로 만들어서 사무라이를 완전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조 목표는 유물 6개 수집. 시작 지점 주변에 3개, 모리 진영에 2개, 시작 지점 오른쪽에 1개, 교토 아래에 1개를 먹어서 보조 목표를 완료합니다. 아니면 타케다가 먹은 걸 털어 얻을 수도 있고요. 보상으로 아즈텍 업그레이드인 명예 전쟁을 얻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영웅인 우에스기 겐신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오른쪽의 유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타케다를 공격해서 성장시켜줍시다. 오다가 매우 공격적으로 운영하니, 방어에 신경쓰면서 사무라이를 모아 타케다와 오다를 정복해주면 쉽습니다. 이후에는 궁수와 해군을 조합해서 나머지 가문을 정복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적들의 기지 복구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니, 공격이 오래 끌리면 안됩니다. 성과 마을 회관을 전부 파괴해서 항복을 받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