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대 조선소 합병' 추진, 중소 조선사 위기
Автор: KBS뉴스 경남
Загружено: 10 июл.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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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 추진되는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처럼,
전 세계 조선 업계는 불황 탈출을 위해 인수 합병 바람이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는 1, 2위 규모인
조선 그룹이 합병을 공식화했는데,
국내 중소 조선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보도에 황재락 기자입니다.
이렇게 조선산업의 어려움이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는데,
경상남도는 민선 7기 출범 1년이 지나서야
조선산업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민관협의회를 발족합니다.
하지만, 대우와 삼성 등
대형 조선소 최고 책임자들은 불참을 통보하는 등
첫 회의를 시작도 하기 전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조미령 기자의 보돕니다.
#조선소합병 #중소조선사 #위기 #민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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