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BTS(방탄소년단) _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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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eleases their first regular album [DARK & WILD] after debut!

[DARK & WILD]’s title song “Danger” is a hybrid hip-hop song where funk rock guitar, hip-hop groove, and club tune are all mixed together. Guitarist Grecco Burratto from Shakira’s live band participated in recording the song for its high quality sound. BTS focused on making it sound more like American hip-hop.
The music video focuses on performance. BTS shows perfect group dance in factory and subway settings. In particular, the scene that was shot on the floor filled with water is chosen to be the best scene in the entire music video. With all seven members’ flashy foot moves and the splashes of water together made it look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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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弾少年団、デビュー後初のオリジナルアルバム[DARK＆WILD]リリース！

アルバム[DARK＆WILD]のタイトル曲「Danger」は、2000年代初頭に流行したクラブチューン（Club tune）ヒップホップ、グルーブとファンクロックギターを融合させたハイブリッドヒップホップ曲。特にポップスター‘シャキーラ’のライブバンドでギターを担当している‘グレコビブラート（Grecco Burratto）’が「Danger」のセッションで参加し、レベルの高いサウンドを作り上げた。防弾少年団は、アメリカで録音を行い、現地のヒップホップの感じを生かすことに重点を置いた。

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タイトル曲「Danger」のパフォーマンスを浮き彫りにすることに焦点を合わせた。ラフな感じが漂う工場、地下鉄のセットを背景に完璧な群舞を披露する。特に床に水を満たしたセットで撮影されたシーンは、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白眉である。7人のメンバーたちの派手な足の動作と空中に跳ね上がる水滴が素敵な映像を作り上げた。

방탄소년단, 데뷔 후 첫 정규앨범 [DARK & WILD] 발매!

정규앨범 [DARK & WILD]의 타이틀곡 “Danger”는.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한 클럽튠(Club tune) 힙합 그루브와 펑크록 기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곡이다. 특히 팝스타 샤키라의 라이브 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그레코 브라토 (Grecco Burratto)가 ‘Danger’의 세션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녹음을 진행하며 현지 힙합의 느낌을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뮤직비디오는 타이틀곡 ‘Danger’의 퍼포먼스를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친 느낌이 풍기는 공장, 지하철 세트를 배경으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인다. 특히 바닥에 물을 가득 채운 세트에서 촬영한 장면은 이번 뮤직비디오의 백미로 꼽힌다. 일곱 멤버들의 현란한 발 동작과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물방울들이 멋진 영상을 완성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