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민, 나는 남호주 (SA) 에서 두달만에 영주권을 받았다. (SA 190 / 간호사) - 첫번째 이야기 (1/2)
Автор: 아이월드 유학 이민
Загружено: 2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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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호주생활 : 호주 이민, 나는 남호주 (SA) 에서 두달만에 영주권을 받았다. (SA 190 /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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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직업 중 영주권 심사 우선 직업군 (PMSOL)으로 지정된 간호사 (Nurse)
간호사로 주정부 후원, 특히 남호주 스폰서쉽 (state nomination)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subclass 190 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고 지금은 애들레이드의 Royal Adelaide Hospital 투석실에서 풀타임 근무를 하고 있는 클로이씨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플린더스 대학교 (Flinders University) 간호학과를 졸업하시고 호주 졸업생비자가 아닌 워킹홀리데이비자, 코로나 비자로 경력을 쌓고 주정부 후원비자로 영주권을 취득하신 조금은 특이한(?) 케이스세요.
클로이씨의 이야기가 호주 간호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s]
00:17 남호주 190비자, EOI 에서 비자승인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01:52 Sub 190, 몇 점으로 받으셨어요?
03:15 호주 유학, 왜 애들레이드를 선택하셨어요?
04:05 호주에서 졸업생비자 없이 취업하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06:10 호주에서 첫 직장 (Mount Gambier Prison / 감옥 간호사) 이야기 듣고 싶어요.
08:15 큰 병원으로 이직하셨는데,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09:06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세요?
09:42 호주 간호사 연봉은 어느 정도에요?
11:16 호주 간호사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해주시고 싶은신 말이 있으세요?
13:46 말씀하신 너싱홈 (Nursing home) 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시간을 내어 인터뷰 해주시고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클로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간호사로 본 호주 간호학과, 직장환경, 인종차별 문제 등 더 많은 이야기가 다음편에 계속되니 기대해 주세요!
#호주이민 #호주영주권 #호주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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