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10대 중국인, 공군 '전투기 무단 촬영'···"아버지, 중국 공안"

경기 수원에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의 아버지가 공안이라는 진술이 나와 당국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이들은 경찰에 "평소 비행기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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