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4시간만일한다 아웃소싱을 활용하자
Автор: 자본주의 독서
Загружено: 9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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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입니다.
부제가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저자는 팀 페리스 태어날때 미숙아로 태어나서 생존 가능성이 희박했다고 합니다.
SAT점수가 평균보다 40%낮았는데도 프린스턴대학을 진학했습니다.
23살에 캘리포니아에서 IT관련 일을 하다다가 하루에 14시간씩 일을 하는 고강도에도 불구하고 해고를 당합니다.
그렇게 본인이 창업을 시작해서 한달 수입이 4만달러에 다다릅니다. 본인은 1주일에 4시간만 일을 하고 월 4만달러에 수입을 벌고 있는것입니다.
저자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트가 아주 적게 드는 아웃소싱들을 활용하면서 사업을 꾸려나가는 노하우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저렴한 인도등에 아웃소싱을 맡기고 인생을 되도록 일과는 떨어져서 라이프생활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저자가 서비스한 IT관련 비지니스가 그다지 제가 보기에는 별로 볼품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디어가 매력적이라던가 엄청나게 매출이 좋은 것도 아니구요.
중요한것은 목표를 그리 높게 잡지 않고 현재의 리소스로 이루어 나갈수 있는 것들을 실행했다는게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간단하고 성공할것 같지 않은 서비스라도 구현해서 제품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작은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자신의 라이프 생활을 유지하면서 만들고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아웃소싱을 활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주일에 4시간만 일을 하고도 돈을 많이 벌수 있는것이겠지요.
다크호스라는 책에 나오는 현재의 개인지향적인 비지니스 모델에 딱 들어 맞는 모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조하는 부분 한가지가 더 있는데요. 우리가 왜 평생을 일에 치여서 살아가야 되는지 자문하는 것입니다.
과연 인생을 살아가는 목표가 열심히 일만하는것이 후회없는 삶인지 돌아봐야 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책 마지막 부분인데요 인상적이여서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읽고 과연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손에 넣는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어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로 부자가 되어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남는 시간들을 평생을 무엇을 하면 살아갈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도 하고 있는 독서에 시간을 더 투자할것 같습니다.
독서 정도는 굳이 부자가 아니여도 할수 있는것이지요. 저는 이미 어느 정도는 하고 싶은걸 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구절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일을 반으로 줄이고 지금은 책을 보는 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작은 비지니스도 전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수입이 반으로 줄어 들지만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마지막의 후회를 떠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4시간만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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