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위대한 시민,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 작곡, 영화 鐵道員(ぽっぽや, 철도원) OST, 노래 坂本美雨(Sakamoto miu) 한글 자막
Автор: 김중완 (소셜디제이)
Загружено: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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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봉건적이고 호전적인 정치는 거부하지만, 문화 면면을 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많다. 이들은 일본 정치, 그들 사회 성향과는 다르게 상당히 진보적이고 인류애 지향이 적지 않다. 그중 사카모토 류이치를 꽤 오래전부터 애정해 왔는데, 그가 3월 28일 71세로 별이 되었다. 상당히 많은 음악 레퍼터리를 만들어냈으며 마이클 잭슨이나 에릭크랩튼도 사카모토의 곡을 리메이크할 만큼 국제적인 명성도 높았다. 물론 한국에도 그를 좋아하는 음악팬들이 많다. 또한 음악 활동 외로 환경 보호와 사회 운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는데, 그가 유명세에 시달린 탓에 평소 조용한 사생활을 추구했지만, 인류 보편적 생존의 조건을 뒤흔드는 문제에 대해선 오히려 유명세를 통해 사회의 관심을 이끄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카모토는 자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연설을 통해 시위에 나선 사람들을 격려하고, 한국인 강제징용 및 위안부 관련해서도 일본 정부가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며, 한국을 적극적으로 이해한다. 이를 보고 극우단체에서는 재일이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일본인이지만 위대한 별이 졌다. 사카모토 류이치가 유명을 달리하여, 역시, 한 시대의 흘러감을 다시 한번 느낀다. 한일 정치, 역사의 수렁은 어제오늘의 사건이 아니지만, 예술과 문학에 있어서는 다르다. 일본 현실에 훨씬 앞서간 이들이 많았고 지금도 적지 않다. 문화의 힘이 한일 역사의 격랑을 메워 줄 것인지? 난 그렇게 되리라고 본다.
☞ ‘The Show Must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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