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마진언-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마귀를 항복하게 하는 항마경(영인스님 독경)

(염불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영인스님의 염불의 판권 소유자가 광고삽입을 한 것이므로 이 채널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서 들으시는 항마진언의 광고 수익금 역시 영인스님 염불의 판권 소유자에게 돌아갑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항마진언은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진언 중 하나로, '악마를 물리치는 진언'이라는 뜻입니다.
항마진언은 악마를 물리치는 진언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옴'은 우주의 진실, '소마니'는 보석, '훔'은 깨달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항마진언은 우주의 진실이 보석 속에 숨겨져 있으며, 이 진언을 외우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항마진언을 외우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귀(마구니)를 물리치고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험생은 시험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에 방해하는 것들이 사라집니다.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영인스님의 독경으로 항마진언 뿐만아니라
항마경 전체를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어둠이 걷히시길 바랍니다.
合掌

항마진언(降魔眞言)
마구니를 항복받는 진언

아이금강삼등방편(我以金剛三等方便)
내가 이제 금강 같은 세 가지 방편 쓰되

신승금강반월풍륜(身乘金剛半月風輪)
몸을 금강같이 하고 마음을 허공과 같이 하여

단상구방남자광명(壇上口放喃字光明)
단위의 입으로는 남(喃)자의 광명을 쏟아내어

소여무명소적지신 (燒汝無明所積之身)
무명 쌓여 이루어진 너의 몸을 태우리라

역칙천상공중지하 (亦勅天上空中地下)
또한 천상 허공 땅 속 모든 세계 명령 내려

소유일체작제장난 (所有一切作諸障難)
있는 바 모든 장애 어려움을 없애리니

불선심자개래호궤 (不善心者皆來胡跪)
착하지 않은 자여, 모두 와서 무릎 꿇고

청아소설가지법음 (聽我所說加持法音)
나의 설한 가지 법음 모두 함께 들으라

사제포악패역지심 (捨諸暴惡悖逆之心)
사납고 악하고도 거슬리는 나쁜 마음 모두 던져 버리고서

어불법중함기신심 (於佛法中咸起信心)
부처님법 가운데서 모두 함께 신심 일궈

옹호도량 (擁護道場)
도량을 품어 안고 보호하며

역호시주 (亦護施主)
시주 또한 보호하여

강복소재 (降福消災)
재난 없애고 복 줄지니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혹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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