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의 진실] 철 없는 딸의 무고인가,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바퀴벌레 인간] "그게 부모님 행세를 해요" 부모의 몸에 들어갔다는 바퀴벌레

[오창 교사 피습] 엄마와 딸, 남자 교사 사이의 추악한 진실의 이면

[의정부 갓길] 혼자 남은 그녀와 합석했다는 두 명의 남자

[광주 이발소] 침대가 놓여 있던 방들, 그리고 그 안에 한 여자가

[사라진 언니] 새 형부가 처제에게 관심을 보이더니, 언니가 사라졌다

[선녀와 문도령] 평범했던 한 여성의 인생을 추락시킨 두 남녀

[차 밑의 여자] 출근 길, 차 밑의 "붉은 액체"에 차 밑을 내려다 봤는데

[욕조의 안의 딸] 수심24cm에서 7살 아이가 익사할 수 있나?

[너릿재 여중생 사건] 물 속에 서 있던 시신, 그 안에 감춰진 잔혹한 비밀

[전주 연상녀] 히스테리/의존성 인격장애 여성의 "기막힌 인생 종착점"

[얼굴 없는 손님] CCTV에 차는 찍혔는데, 아무도 얼굴을 기억 못한다

[다리 밑의 여인] 다리 밑에서 발견된 열아홉 간호조무사의 미스터리

[용마산 사건] 피해자 신원이 확인되는 게 두려웠던 범인

[꽃뱀 살인사건] 사망한 남자들이 만난, 한 여자

[유리병 사건] 아이들이 발견한 물체, 이후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두 여자의 방] '수면제 소주'를 준비해 놓고 복수를 기다린 여자

[아내의 남자] 이게 가능하다고?? 사실 VS 진실, 어처구니 없는 결말

[관양동 사건] 아들이 돌아오고 벌어진 사건, 그리고 아들 친구

[잠긴 문 안의 딸] 놈은 일부러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딸을 데려갔다

[홍은동 등산로] "몸" 안에 지갑과 물건들이? 이게 왜 기사 한 줄 안 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