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 쉼터' 안동 성좌원서 공공미술 특별전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11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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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09:54:43 작성자 : 홍석준
안동지역 청년 작가들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별자리 : 별이 남겨진 마을'이
한센인들의 쉼터인 안동 성좌원 내
구 성좌교회에서 5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END▶
안동 작가들로 구성된 '솜아트'팀은
15년간 방치된 구 성좌교회 벽면을
미디어 아트로 꾸미고, 성좌원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인터뷰와 작품들을 통해,
편견 속에 방치됐던 성좌원을 이색적인
예술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작가들은 또, 안동댐 일원에서도
별도의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을 다음 달 초까지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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