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당선자 초청대담] 남구갑 김상욱
Автор: 존티비JONTV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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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초청대담] 남구갑 김상욱
이번 4.10 총선 울산지역 6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경쟁 후보,
가장 젊은 정치신인들의 맞서면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선거구였던
울산 남구갑의 주인공은 김상욱 당선자였습니다.
80년생 44살의 비교적 젊은 정치 신인인 김 당선자는
정치에 대한 철학도 달랐습니다.
JCN 총선대담에서 김 당선자는
생각의 다름이 발전의 촉매가 되고,
당파의 다름이 건설적 논의의 출발점이 되는
품격 있고 그릇 큰 보수정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거기간 내세웠던 공약의 철저한 이행도 약속했습니다.
특히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이 있는 울산을 위해
더 많은 자치권과 예산권 확보를 위해
이를 담아낼 포괄적 법안을 추진하겠다며
변호사 출신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김상욱 당선자 “저와 당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우리 울산에 꼭 필요하다, 우리 산업수도인 울산이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서 울산에 대한 자치권과 또 예산권을 포괄적으로 담을 수 있는 지원 법령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또한 아이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속, 사회존속의 문제라며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인구문제를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김상욱 당선자]
“구체적으로는 세제개편 등 그런 경제적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육비도 좀 더 현실적인 직접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자질 있는 보육교사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개선과 사회적 존중 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인성과 능력을 갖춘 보육교사 양성을 위해
관련 법령의 법제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간 이견이 큰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해서는
부산 등 특정지역에만 혜택이 가고
울산은 변방이 되는 연맹체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신, 범경제생활권역인 양산 경주 등 이웃도시와 경제연맹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상욱 당선자]
“(경주, 양산지역) 이분들이 울산 남구의 발전된 교육, 문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우리 울산 남구는 새로운 수요처가 확보되는 것이고요. 양산 시민들과 경주시민들의 생활 수준도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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