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부른 '일대일로'…"중국만 배 불린다" 비판 고조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3 нояб.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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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있는 중국 영사관을 무장 괴한들이 습격해 5명 이상 숨졌습니다.
중국이 현지에서 야심 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 사업에 대한 반감 때문인데 자세한 내용 베이징 정성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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