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프 출근길 라디오04. 최악의비염.
Автор: 문유프
Загружено: 25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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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유프 입니다.
월요일 새벽03시 30분에 사무실 출근했습니다.
급성 비염이 온거 같은데~
목이 너무 많이 부어서~
누우면 숨을 못쉽니다.....ㅠㅠ
토요일도 못자고, 일요일 오늘도 못자고~
이틀 꼬박 밤새고~
월요일 오늘 오전09시 병원갈 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캠핑의자에 누어서 잠을 자보려했지만~
똑같이 숨이 안쉬어지네요........ㅠㅠ
향생제 주사 맞고, 약도 지어서~
오늘은 푹~ 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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