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물이 아닌 예술입니다" 바니찌 주얼리, 동국대 APP 명예의 전당 선정!

유럽 감성과 한국 예술혼의 조화, 바니찌 주얼리
서울 강남의 심장부, 도산대로 16길 15에 위치한 ‘바니찌 주얼리(VANICH JEWELRY;대표 심호석)’는 단순한 예물 브랜드를 넘어, 예술적 감각과 유럽의 세련미를 담아낸 고품격 주얼리 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다.

심호석 대표가 이끄는 바니찌는 2013년 설립 이후, ‘혼수 예물’이라는 전통적 개념에 새로운 트렌드를 입히며 웨딩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수작업의 정교함이 어우러진 제품들은, 특별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지녔다.

세 가지 라인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감성
바니찌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라인업에 있다.고급스러움의 정점 VANICH Fine Jewelry는 VIP 고객을 위한 하이엔드 주얼리 컬렉션으로,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은 존재감을 선사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Lora Wedding Collection’이 제격. 젊은 예비부부에게 특히 사랑받는 라인이다.
트렌디한 감각이 살아 있는 ‘Lora Frances’는 감각적인 핸드메이드 실버 주얼리로 패션 감각을 더한다.

다이아몬드, 그 이상의 가치
바니찌의 모든 다이아몬드와 보석류는 산지에서 직접 수입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 중 하나인 ‘0.52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마린’은 정제된 디자인과 뛰어난 착용감으로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웨딩 라이프스타일 파트너
바니찌는 예물 제공에만 그치지 않는다. 웨딩 컨설팅부터 결혼 배우자 소개까지 ‘결혼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웨딩 전문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처럼 고객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책임지겠다는 브랜드 철학은, 바니찌만의 차별성과 진정성을 보여준다.

"예물이 아닌, 예술입니다." 바니찌는 단순한 장신구가 아닌 감성과 가치를 전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그 이름을 점점 더 널리 알리고 있다.

📰 바니찌주얼리 동국대학교 APP 명예의 전당 현판식 성료
지난 4월 4일,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료 16기 15,용현회관 6층 (전화;02-541-5603) 동국대학교 APP(Aesthetic & Hair Professional Program for CEO) 총동문회(회장 이윤희)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어 현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판식은 동국대학교 APP가 동문 간 상생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바니찌 주얼리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현판식에는 이윤희 총동문회장, 김재홍 수석부회장, 한수한 사무총장, 박정희 재무총장, 고종화 의전총장, 남궁영훈 주임교수 등이 참석해 심호석 대표와 함께 뜻깊은 자리를 나누었다.

🏅 APP 명예의 전당, 고객과 동문을 잇는 신뢰의 상징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된 업체는 APP 동문들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APP 동문회 공식 인증 기업으로서 브랜드 신뢰도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동국대학교 APP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1,200여 명의 동문이 운영하는 사업체와 동문 고객을 연결하여, 상생과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출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