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p]굶주림 속 하루하루가 “생존”입니다ㅣ7000미라클ㅣ열방을 향하여
Автор: 7000 미라클
Загружено: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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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
수많은 아이들이 배고픔에 지쳐 눈물을 흘리며 하루를 살아갑니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학비가 없어 집에 머물고, 끼니를 거른 채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현내식·김미영 선교사님 부부는 매주 250명의 아이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굶주림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학 사역으로 배움의 길을 열고,
집짓기·우물·태양광 사역으로 마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아이들이 배고픔에 놓여있습니다.
📢 “짐바브웨의 한 영혼, 한 가정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현내식 김미영 선교사님 사역에 동참하기
✨ 신한은행 00-7000-3333 (공공칠천 삼삼삼삼)
✨ 우리은행 00-7000-1004 (공공칠천 천사)
📞 후원 및 문의: 02-6333-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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