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검사인데…" 억대 사기에 결혼 빙자까지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7 апр.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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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는 한 20대 남성이 '수사 자금이 필요하다'면서 지인들로부터 10억원 넘게 받아냈습니다. 검사라는 직업을 내세워 30대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유부남에, 전직 대부업자였습니다. 어떻게 속였을까요?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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