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허 민) - 윤양로 테너 색소폰
Автор: 윤양로(尹良老)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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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白馬江)』(작사 손로원, 작곡 한복남)은 1954년
「허민」선생이 발표하여 크게 히트한 곡인데, 고대(古代)
백제(百濟)의 역사歷史(BC.18 ~ 660년)와 함께 하는
백제(百濟)의 멸망(滅亡)과 삼천궁녀(三千宮女)의 절개
(節槪)를 소재로 한 노래로서 발표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가요입니다.
『백마강』은 백제(百濟)의 역사(歷史)와 문화(文化)를
담고 있는 곡으로, 가사에는 백제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장소(場所)와 인물(人物)들이 등장(登場)합니다.
1절에서는 '백마강(白馬江)'과 '고란사(皐蘭寺)', '낙화암
(落花巖)'등이 등장하며,
2절에서는 '계백 장군(階伯 將軍)'과 '황산벌 전투(黃山伐
戰鬪)'가 등장합니다.
3절에서는 칠백 년의 한(恨)과 남치마 등이 등장합니다.
이 곡의 노래 비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구드래
조각 공원에 1995년 5월 5일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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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白馬江)에 고요한 달밤 아
고란사(皐蘭寺)에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九曲肝腸) 찢어지는
백제(百濟)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落花巖)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백제(百濟) 충신(忠臣)들
백마강(白馬江)에 고용한 달밤 아
철갑(鐵甲)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階伯將軍) 삼척님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五天決死)
피를 흘린 황산벌(黃山伐)에서
불러보자 백제(百濟) 충신(忠臣)들
백마강(白馬江)에 고요한 달밤 아
칠백 년의 한(恨)이 맺힌 물새가 날며
일편단심 목숨 끊은 남치마가 애닮구나
아~ 낙화(落花) 삼천(三千) 몸을 던진
백마강(白馬江)에서
불러보자 백제(百濟) 충신(忠臣)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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