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기자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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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жено: 24 апр.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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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기자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한겨레신문 기자가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동료기자를 숨지게 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서울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 끝에 같은 회사 선배기자 B씨를 밀쳐 숨지게 한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자 46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넘어지는 과정에서 옆 테이블 의자에 가슴을 부딪혀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사 측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독자들께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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