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특집 / 시노달리타스 (2) | 가톨릭사목연구소 엄재중 요셉 박사 |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 총회의 의의와 ‘이행 단계’를 위한 노력
Автор: 가톨릭신문
Загружено: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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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번 '일상 속 신앙'은
주교회의 가톨릭사목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엄재중 요셉 박사가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의 의의와 '이행 단계'를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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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계 교회는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이행 단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 본당에서는 피부로 와닿지 않습니다.
우리네 보통의 신앙생활에서 시노달리타스는
사실 아직은 너무나 먼 나라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에 가톨릭신문은
현재 진행형인 시노드 이행 과정에
신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시노달리타스 선교사 사제를 비롯해 시노달리타스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제 평신도를 통해 여러분에게 유익한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일상 속 신앙 시노달리타스 특집편을 통해
지난 4월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생전 오늘날 가톨릭교회에 요청하신
'시노달리타스'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고
진정으로 하느님 백성 모두가 함께 걸어가는 길이 만들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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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신앙 시노달리타스 특집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 시작을 열어주신 김영식 루카 신부님을 비롯해
춘천교구 사무국장 김도형 스테파노 신부님과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엄재중 박사가 출연해
시노달리타스는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일상에서 시노달리타스를 실천하며
하느님과 협력하고 이웃과 공감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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