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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이철우 LEE CHOL WOO - 2024. 11. 20 굿스테이지

Автор: goodstage

Загружено: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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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이철우 LEE CHOL WOO - 2024. 11. 20 굿스테이지


2024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최천희, 임준희, 이철우, 오숙자
2024. 11. 20. 오후7시30분
푸르지오 아트홀

주최_ K-Classic조직위원회,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관_ 현대기획, 푸르지오아트홀
후원_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찬_ 굿스테이지, 컬처램프


이철우 LEE CHOL WOO

연주곡
“所望(So-mang) - Die Hoffnung”
for Soprano, Baritone, Ajaeng and Piano 사중주
이상화 시에 붙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Baritone and Piano)

이철우는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구 계명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다. 안승태, 임우상, 고 김달성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개인적으로 고 이성재, 이건용 교수에게 사사했다.

이후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Detmold, Martin Christopf Redel 교수 사사)에서 작곡을 전공하였고 병행하여 Walter Stefens 교수에게 현대 음악 관현악법을 지도 받았다. 그리고 뒤셀도르프 로베르트-슈만 국립음대에서 Manfred Trohjan 교수 문하에서 작곡을 전공 졸업하였고 마사히로 미와 교수 클래스에서 전자 음악을 공부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는 울산대학교 겸임교수, 정미션음악원 전임교수, 계명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감독, 대구문화재단 이사, 그리고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전문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New Cultural Silk Road Music Festival Network, Korea 멤버이다. 터키, 아제르바이잔, 러시아(바쉬코르토스탄), 러시아(타타르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베트남, 중국, 한국이 회원이다.

작품으로는 오페라 “동녘”, “춘향”, “쌍백합 요한, 루갈다”, “장화왕후”, “김락”, “녹두”, 뮤지컬 오페라 “Viva Christo” 독창(Soprano or Tenor)과 실내악을 위한 “Missa brevis” 미사곡 “쌍백합 요한, 루갈다” 그리고 소프라노, 테너,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칸타타 “Viva Arirang Fantasy” 발레 음악 “아사달과 아사녀”, “트롬본 환상곡”, 대금과 목관 5중주를 위한 “코랄풍 산조 환상곡” 그리고 “Myungsang”, “Pastime”, “Sori” 시리즈, 가곡, 교회 음악 등이 있다.

연주자

바리톤 윤혁진
이태리 밀라노 음악학교 협력교수로 3년 재직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피아노 이경민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피아노 과정 졸업
KSH CLASSIC 음악감독

소프라노 김은경
이태리 Catania Vincenzo Bellini 국제성악콩쿠르 1위
계원예고 출강 및 전문 연주자

아쟁 구은심
경북대학교 음악교육학과 대학원 졸업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2024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을 마치고

예술감독_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 K-Classic위원장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은 우리 창작을 대표하는 10명의 작곡가들을 선정한 것에서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고 방향성의 의미를 남겼다고 자평한다. 동시에 작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인 관객들에게 브랜드화 된 상품으로서의 선택이 가능할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마스터피스 페스티벌'은 작곡가 저마다의 강한 개성과 오랜 작업을 통해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의 허를 찌른 작품, 서양악기와 국악기의 조화, 작곡가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30년 넘게 묻혔던 악보를 재현하는 등 마치 경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에서 창작의 독창성과 원숙한 경지를 맛보게 했다는 평가내릴 수 있다. 무엇보다 지루할 것이라는 인식의 벽을 허물고 '신선했다', '충격적이다', '신세계의 발견이다' 등 또 다른 장르가 서로 융합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

이 행사로 음향이 좋은 푸르지오 아트홀을 알렸으며 작곡, 연주, 기획, 진행자들의 땀이 K클래식의 비전과 도약을 한 단계 높인 작업이 됐다. 창작의 홍수 속에서 견고한 뿌리의 맛을 우려냄으로서 향후 지역 문화재단 등과 연계하여 창작의 지평을 더욱 넓혀갈 동력을 얻게한 점은 적지 않은 결실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지속적인 페스티벌을 통해 세대간을 넘나드는 작곡가의 역량을 알림과 동시에 세계적인 작곡페스티벌을 만들고자 한다.


#마스터피스페스티벌 #이철우 #굿스테이지

2024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이철우 LEE CHOL WOO - 2024. 11. 20 굿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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