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응원가 듣고 3루타를? 이정후 “한국 팬들 좋아하실 듯”│미국 기자가 밥 멜빈 감독에게 물었다! 이정후 응원가에 대해│“정후 리” 외치는 자이언츠 팬들│이영미의 MLB 라이브
Автор: 썸타임즈Ssumtimes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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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리” “정후 리”
7회 2사 1루에서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자 오라클파크를 찾은
자이언츠 팬들은 일제히 이정후의 이름을 외칩니다.
그리고 자이언츠 구단이 이 응원가를 틀어줍니다.
바로 키움 시절의 이정후 응원가입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아쉽게 물러났지만 타점 찬스에서 이정후가
한 방 해줄 것으로 기대한 팬들의 외침 덕분인지
이정후는 밀워키의 바뀐 투수 제러드 케이닉의 2구째
93.1마일의 싱커를 잡아당겨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날리며
1루주자 윌리 아다메스를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2에서 이정후의 타점으로
4-2로 리드하게 됐고,
“정후 리”를 외쳤던 팬들은 이정후의 3루타에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4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 경기 내용과 경기 후 만난 이정후, 밥 멜빈 감독,
선발투수 로비 레이 인터뷰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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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m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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