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풍의 슬픈 사연 (피구왕 통키 만화 요약)
Автор: JANG CHANG
Загружено: 30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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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마 피구왕 통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백아국민학교의 주장 민대풍에 대하여 영상 올려봅니다. 회전 회오리 슛 브금을 듣는 순간 우리 모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죠...아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민대풍은 유일하게 통키가 아웃시키지 못한 선수라는 것! 경기 막바지에 민대풍이 통키가 던진 공을 맞아주지만 이미 라인오버 상태에서 맞아서 아웃이 아니였고 결국 경기 시간이 끝나 2-1로 시합이 끝나버리죠.
아무튼 오늘은 간지 캐릭터의 끝판왕 (아마 만화 역사상 이런 간지캐릭이 또 있을까 싶네요) 민대풍의 슬픈 사연에 대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피구왕 통키의 등장인물로 원작에서는 미도 아라시(御堂 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해적판 코믹스에서는 한자를 그대로 읽어 어당풍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정확히는 '어당람' 이다. 嵐을 風으로 잘못 봤거나, 어감이 이상하다고 '풍' 으로 바꾼 듯 하다) 이 만화에서 드문 왼손잡이. 일본판 성우는 나카하라 시게루, 한국판 성우는 이규화.
[민대풍의 유명한 대사들]
"태동 국민학교 피구부에게 선언한다!! 네놈들 전원을 1분안에 아웃시키고 말겠다!!"
"그만 경기를 끝내자. 간다!!"
"이번엔 이쪽도 힘으로 간다."
"회전~ 회오리~ 쓔우우우우우우우웃!!!!!!!!쒜야아아아"
#피구왕통키 #민대풍 #회전회오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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