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가마 타고 가난한 집으로 시집와 온갖 고생 해도 나 원망 하나도 안했당께.. [남도지오그래피] | KBS 160317

너무 예쁜 우리 할머니.. 평생 저와 함꼐 살면 안돼요...?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528

[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척박한 땅, 청산도. 그곳에서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들! 그 시절, 우리를 안고 키워낸 굽이진 인생 이야기 | 다큐 공감 | KBS 20141206 방송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도 그대가 보고싶다. 이제 혼자가 된 지금 많이 외롭구만..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527

[남도지오그래피] 나는 쉬어도 남편은 쉰 적이 없어라.. 가장이라면 무릇 가정을 지켜야지!! 내가 쉴 수가 있겄어~ 웃음꽃이 지지 않는 부부의 사랑ㅣKBS 2018.10.18.

우리 손주 오라고 해도 안오지.. 너무 보고싶지만 내가 참아야지 어쩌겠어..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527

한 지붕 아래 두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딸이자 며느리, 한맹년 씨. 맹년 씨네가 펼쳐가는 동고동락 아름다운 인생 2막 [인간극장] KBS 251212 방송

[남도지오그래피] 영감 보시오, 순천 동편댁의 편지｜KBS 221130 방송

[다큐온] 경남 함안 골짜기를 억척스럽게 누비는 98세 산나물 할머니 | "나물 할매 오두심" (KBS 20220506 방송)

[남도지오그래피] 하루가 지나면 여기가 빈집 내일은 저기가 빈집.. 아직도 다들 내 곁에 있는 것 같은데.. | KBS 2013.06.20

자식들 전부 해외에서 한국으로 못 온 지 오래.. 언제쯤이면 너희를 볼 수 있을까.. 그립구나..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428

이제는 집도 내가 고치고.. 지키는 것도 나 혼자여... 미우면서도 불쌍한 그대를 그리면서..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429

자식은 일곱, 손주는 열 다섯! 계룡산 자락 어머니의 주말 농장 | KBS 20161123 방송

할아버지 얼굴로 산다는 할머니의 진심. 우리동네 최고 미남이여~ [남도지오그래피] | KBS 141225

평범한 가정집 안에 간판 없는 구멍가게가 들어있다🏡 나이 94세, 10원도 안 까먹는 마을 최고령 할머니의 시골 점빵 운영기(ft. 할머니의 출근 메이크업 루틴)ㅣ#한국기행

[남도지오그래피] 내가 돈을 안벌면 불안해 또 잃을까봐...가난해서 잃었던 아들 생각에 또 다시 밭으로 나가는 할머니... | KBS 2016.05.11

반백 년도 넘어 다 썩은 집을 홀로 철거하는 할머니?! 이제는 역사지 역사여~ [남도지오그래피] | KBS 130513

[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 간첩 오나 보고 온댔는데 아직도 안오네...산에서 경계를 하시다가 어딘가로 떠나버린 할아버지.. | KBS 2016.05.19

옛날에 다 때려 부수고 물어주고 난리도 아녔어~ 나이 먹더니 애교가 많아진거지 [남도지오그래피] | KBS 140514

매번 진수성찬 차려주는 남편이 백점이지 뭐겄어! 아주 사랑스럽지 않어?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