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내란죄 첫 재판 '비공개'…조성현 첫 증인 신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출연 : 이채연 사회부 기자]

[질문 1] 현재 윤 전 대통령 첫 형사 재판이 진행 중인데, 어느 정도까지 진행된 건지 상황 짚어주시죠.

[질문 1-1] 검찰이 모두진술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공소사실 읽었는데 어떤 요지가 담겼나요?

[질문 2]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도 언론 촬영을 차단했는데, 내부 분위기 전해진 게 있습니까?

[질문 3] 윤 대통령이 직접 발언하기도 했다고요?

[질문 4] 오늘 증인 신문 시작. 조성현, 김형기 계엄군 지휘부라 할 수 있는데 오늘 답변에 따라서 윤 전 대통령 측에 불리한 증언이 될 수 있다고요? 왜 그런 겁니까?

[질문 5] 앞서 헌재가 계엄 위헌 위법성 판단을 내렸는데, 이게 형사 재판에서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요? 형사 재판의 쟁점은 뭡니까?

[질문 6] 공범 병합 여부도 관건인데, 향후 재판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 전망은?

[질문 7] 역대 대통령 사례와 다르게 윤 전 대통령이 법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재판정 내 모습 모두 노출되지 않았잖아요. 이례적인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앞으로도 이 조치가 계속 유지되는 건가요?

[질문 8] 이 밖에 윤 대통령 관련 수사 상황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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